프로우의 프리미엄 콘텐츠 매거진,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이번엔 많은 분들이 게시물에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신 <현명한 소비 기준 : 플레이 테이블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육아용품도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땐 이런 테이블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렇다 보니, "플레이 테이블이 꼭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절로 듭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더더욱 그렇죠. 육아 전문가를 통해 '플레이 테이블이 아이의 성장과 놀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꼭 필요한 가구인지' 알아볼게요.
또한 플레이 테이블은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이고, 비교적 오래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과 아이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죠. 맘케터가 28개 브랜드의 플레이 테이블을 분석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부모님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플레이 테이블을 추천해 드릴게요.
바쁘신 부모님들을 위해 바로 추천 들어갑니다 😎
✅ 블럭, 자동차, 만들기 등 장난감 및 교구 위주 플레이 테이블을 원한다면 1️⃣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2️⃣ 이케아 둔드라
✅ 공간 활용이 용이한 접이식 테이블을 원한다면 1️⃣ JD 홈드레싱 접이식 테이블 2️⃣ 디디다 퍼니쳐 마마모 테이블
✅ 공간을 차지하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원한다면 1️⃣ 버드베베 에듀오 테이블 2️⃣ 시즈시즈 플레이 테이블 3️⃣ 튜즐 원목 책상 의자 세트 |

by. 베싸TV
플레이 테이블, 꼭 필요한가요?
아이가 돌 정도 지나면 바닥이 아닌 ‘테이블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꼭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더라도 주변에서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보면 문득 궁금할 때가 있죠. 테이블은 한번 들이면 공간을 계속 차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손쉽게 구매를 결정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기용 테이블이 필요한지도 긴가민가한데, 놀이용 플레이테이블이라는 제품까지 등장해 머리가 아파오죠. 아이용 테이블, 꼭 필요한 걸까요?
우선 어린아이에게 테이블 사용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 권장사항이나,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는 아직 없어요. 그러니 아기용 테이블이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추측하기에 테이블이 있으면 좋을 수 있겠다 싶은 포인트들이 있어 소개드려요. 아이에게 좋을 수 있는 점과 부모에게 좋을 수 있는 점, 두 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봅니다.
1. 아이에게 테이블이 좋을 수 있는 이유
[소근육 활동에 대근육 안정이 중요해요]
아이들의 나쁜 식습관을 치료하는 연구 기반 접근법인 SOS접근법에서는, “자세 안정(posture stability)”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이론과 임상 경험으로 뒷받침된 이 자세 안정의 중요성에 대한 요지는, 아이들은 대근육이 안정되어 있어야 소근육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통이 잘 지지되어 있지 않아 근육이 불안정할 때 아이들은 안정적으로 소근육을 사용하여 수저로 음식을 떠서 정확하게 입에 넣는 동작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고 씹기나 호흡 등이 모두 아주 최적의 상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에 아이들이 스스로 잘 떠먹지 않거나 씹지 않거나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려고만 할 때, 물론 다른 이유도 살펴보지만 그전에 1순위로 ‘앉는 환경’을 점검하라고 권고하죠.
물론 이 매거진에서 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식사용 테이블이 아니라 놀이용 테이블이기 때문에 초점은 약간 다릅니다만, 큰 원리는 유사하게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소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놀이 환경에 있어 몸통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는 것은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닥에서 놀이할 때에는 아이가 바라보는 대상이 눈에서 더 멀다 보니 아이의 몸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반면, 표면이 수십 센티미터 위로 올라오게 되는 테이블 환경에서는 몸이 좀 더 꼿꼿하게 유지될 수 있어 자세가 더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소근육을 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테이블이 아닌 바닥에서 주로 논다고 해서 소근육 발달이 더 미숙해진다거나 척추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 좋은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편하게 놀이에 집중할 수 있다’ 정도의 가능성으로 봐주시면 돼요.
[그리기 & 쓰기에 필요해요]
미술놀이나 쓰기처럼 소근육이 특히 많이 요구되는 활동의 경우 조금 더 명백히 테이블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바닥에 종이를 놓고 글씨를 쓸 때와 테이블에 종이를 놓고 글씨를 쓸 때 부모님이 직접 쉽게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죠. 어차피 아이는 유치원생 정도 되면 그림 그리기나 쓰기 활동을 할 일이 많아지며 이때 테이블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이 크지 않다면 아이가 어릴 때 미리 튼튼한 것을 사서 오래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주도적인 놀이를 도와줘요]
아이와 다양한 놀이를 할 때 부모님이 미리 간단하게 세팅을 해 놓으면 아이들이 그 놀이에 흥미와 영감을 느끼고 어떤 새로운 형태의 놀이로 발전해 갈 수 있습니다. 이를 ‘놀이 초대(Play invitation)’라고 부르고 해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종종 사용하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보고 싶을 때, ‘우리 ~한 놀이하자!’라고 부모가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그 놀이에 필요한 간단한 놀잇감이나 도구 등을 세팅해 놓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그 놀이를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거 해볼래?’ 하고 초대하는 거죠.
놀이 초대를 할 때 테이블이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할 때가 있습니다. 바닥에 그냥 늘어놓아져 있는 것과 보통 어떤 활동이나 놀이를 하는 지정된 공간에 놓아져 있는 것은 심리적으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엄마가 뭘 세팅 해놓는 곳이지!’ 하는 인식을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테이블에 집에 있는 블록 몇 개와, 물감, 종이를 가져다 놓는다면 아이는 ‘어, 이걸로 뭘 할 수 있지?’ 생각해 보고 블록에 물감을 찍어 종이에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더라도 부모가 ‘이거 뭘까? 이렇게 놀아 볼까?’ 하고 몇 번 해주다 보면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어떤 놀이가 가능한지 생각해 보고 시도하게 돼요.
물론 이 경우에도 꼭 테이블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테이프로 바닥에 네모를 그려 놓고 그 공간에 매일 세팅할 수도 있어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블에 세팅하는 게, 바닥에 세팅하는 것보다 더 심리적으로 ‘덜 어질러져 있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놀이 범위가 더 확장 돼요]
또 다른 장점은 특히 놀이 테이블의 경우, 각자 가진 특수한 기능에 따라 놀이의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놀이, 모래놀이가 가능한 테이블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아이와 평소 해당 놀이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그 테이블을 보고 ‘모래놀이 하고 싶다’라고 먼저 떠올려서 부모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부모가 그 안에 모래를 미리 담아놓으면 아이가 모래놀이를 선택하기도 하니까요. 그러한 기능의 테이블이 없다면 부모 입장에서도 굳이 귀찮게 모래놀이나 물놀이 등의 촉감놀이를 시작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두 개 혹은 세 개로 분리된 테이블의 경우 옆쪽의 공간에서 오른쪽의 공간으로 무언가를 옮긴다거나, 왼쪽에 마련된 동물 피규어를 오른쪽의 모래에 찍어보며 논다거나, 두 개의 연결된 스몰 월드 플레이(바다나 초원 등 특정 환경을 구성하며 노는 놀이) 장면을 구성하여 스토리텔링을 한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냥 바닥만 있다면 부모도 아이도 무심코 생각해서 시행하기는 쉽지 않은 놀이들이죠.
2. 부모에게 테이블이 좋을 수 있는 이유
[더 오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아이는 아직 아닐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른이라면 바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테이블에서 활동하는 것이 편하고 등과 허리에 무리도 덜 간다고 느끼실 거예요. 아이와 함께 놀고 상호작용할 때, 부모도 더 편해야 더 길게 그 시간을 즐길 수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아이고 허리야….’ 하면서 집안일 등의 다른 핑곗거리를 찾아 금방 일어나고 싶어 질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기에도 테이블 환경이 더 이상적일 수 있어요.
[정리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어요]
바닥에 무언가 널브러져 있으면 일단 치우고 싶은 게 엄마 마음입니다. 큰 정리용 통에 물을 받아놓고 바닥에 놓아두고 놀 수 있지만, 끝나면 바로바로 치워야 할 것 같은 마음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반면 물놀이 테이블에 물이 담아져 있다면? 조금 더 그대로 둘 수도 있죠.
아직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은 한 놀이를 쭉 오래 하다가 다른 놀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거하고 싶었다가 저거 하고 싶었다가 짧게 짧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죠. 그때마다 걸려 넘어질까, 빨리 저 물 치워야 하는데, 조급한 마음에 놀이를 치워 버린다면 아이가 나중에 다시 거기로 돌아와서 놀이를 재개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즉, 놀이 테이블이 있으면 놀이가 끝나고 나서도 그 흔적을 치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조금 줄어들어 더 긴 호흡에서 아이의 놀이를 지원해 줄 수 있고, 부모도 그때그때 치우는 일이 줄어들어 편해집니다.
플레이 테이블 있으면 좋은 점 6가지 정리
어때요? 육아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플레이 테이블 살까? 말까? 에 대한 고민이 해결 됐나요?
육아 전문가 베싸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면 플레이 테이블이 꼭 있어야 하는 연구 결과는 있는 것이 아니지만 여러모로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6가지 장점을 알려주셨어요.
전문가 내용 Key Point 소근육 안정을 위해선 대근육 안정이 먼저 필요하고, 이때 테이블 유무, 높낮이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질 수 있다. 소근육이 많이 쓰이는 미술 활동의 경우 테이블의 역할이 크다. 어렸을 때 튼튼한 것 사서 오래 쓰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시작하는 '놀이 초대'가 중요한데, 테이블이 있으면 '놀이 초대' 활동을 하는 것이 용이하다. 특수 기능 테이블에 따라 놀이 활동이 더 다양해지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부모도 바닥보다는 테이블이 비교적 편하기 때문에 같이 더 집중할 수 있다. 정리에 대한 압박이 줄기도 하고, 테이블이 있음으로 아이가 놀이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다. |
아이에게 좋다고 하면 공간이 허락한다면 특수 기능 테이블도, 아이의 대근육을 안정시켜 주는 테이블도 다 사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지만 공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모든 테이블을 다 갖추는 건 쉬운 선택은 아니죠. 각자의 상황, 공간, 비용에 따라 현명한 기준을 세우고 테이블을 정하는 게 필요해요.
28개 브랜드의 플레이 테이블에 대해 알아봤어요.
상황에 맞는 테이블 선택을 위해서 플레이 테이블을 1) 다용도 테이블, 2) 플레이용 테이블 2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고요. 접이식 / 자석 기능은 추가로 표시해 둘게요. 플레이 테이블을 2가지를 나눈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용도 테이블 : 테이블 상판이 분리되지 않고 추가 디테일이 들어가지 않은 일반적인 디자인 테이블 플레이용 테이블 : 테이블 상판이 분리가 되거나 수납, 모서리 테두리 등 추가 디자인이 된 테이블 |
다용도 테이블 | 플레이용 테이블 |
| JD 홈드레싱 키즈 테이블 세트 | JD 홈드레싱 플레이 테이블 (접이식) |
JD 홈드레싱 테이블 (접이식)
| 버드베베 에듀오 (자석) |
| 디디다 퍼니처 마마모 테이블 (접이식) | 쁘띠마미 유아테이블 (자석) |
디디다 퍼니처 클래식 플레이 테이블
| 마이리틀 타이거 모아 테이블 |
| 토끼네집 스토우 유아 책상 116 | 한샘 플레이 테이블 박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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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맘무트 유아 테이블 |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
| 이케아 플리사트 어린이 책상 | 시즈시즈 플레이 테이블 |
| 이케아 레트 유아 테이블 의자 세트 | 이케아 플리사트 어린이 테이블 |
| 쁘띠마미 자작 원목 아기 유아 책상 | 이케아 둔드라 테이블 |
시즈시즈 높이 조절 테이블
| 키즈스콜레 자석 책장 (구매X, 사은품) |
튜즐 원목 책상 의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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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스토리 원목 와이드 놀이 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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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디아 아기 미술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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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베네 7in1, 리틀 멀메이드, 멀티 디노, 스마트 플레이(자석), 코끼리(자석)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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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테이블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이번 자료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됐어요. 사실 28개 이상으로 많았지만 후기가 안 좋거나, 안전상 문제가 있거나 소재가 좋지 않아서 평점이 낮은 브랜드는 제외했고요. 부모님들이 A or B로 많이 고민하고 있을 브랜드만 골라봤어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공간만 허락한다면' 테이블은 종류별로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플레이 테이블은 더욱더요! 육아 전문가 베싸님이 이야기해 주신 것처럼 플레이 테이블이 있으면 아이들의 놀이 활용에 장점이 정말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이유는 '공간과 비용과 여러 가지 제약' 때문이겠죠. 당장 모든 테이블을 구매할 수 없다면, 놀이도 할 수 있고 아이가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용도 테이블 VS 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플레이 테이블 2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먼저 집에 식탁이나 어른용 테이블, 좌식 테이블, 접이식 테이블 등 아이가 밥을 먹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소파 등이 있는 경우 다용도 테이블보다는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테이블로 브리오, 마이리틀 타이거 모아 테이블, 이케아 둔드라를 추천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 다용도용 테이블로 튜즐 원목 책상 의자 세트, 시즈시즈 플레이 테이블, 버드베베 에듀오 추천해요.
플레이용 테이블로 구분하긴 했으나 변형이 되는 테이블이기 때문에 기본 책상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고요. 추가 옵션인 '독서대, 물감통, 페이퍼롤, 책꽂이, 연필꽂이'등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다방면으로도 쓸 수 있어요.
아직 어떤 용도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구요?
일단 각 브랜드마다 장단점, 크기 및 가격 비교를 해보고 눈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28개 브랜드를 하나의 표에 정리해 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
28개 브랜드 플레이 테이블 중 가장 저렴한 플레이 테이블은 '이케아 맘무트 유아용 테이블 34,900원' 가장 크기가 작은 플레이 테이블은 '베네베네 코끼리 자석보드 책상 의자 세트 59cm*48*cm*48cm' 가장 튼튼하고 큰 플레이 테이블은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116cm*77cm*45cm' 가장 후기가 많은 플레이 테이블은 '프렌디아 아기 미술 테이블 7,073개' 가장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 테이블은 '베네베네 7in1 책상 의자 세트' |
부모님들이 남겨주신 플레이 테이블 Q & A
Q1. 플레이 테이블 중 자석이 있는 제품 정말 활용도가 높나요?
A : 연구 결과가 아닌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참고했을 때, 자석 기능이 있는 경우 자석 타일, 자석 알파벳, 한글, 퍼즐 등 자석을 활용할 수 있는 장난감과 교구들을 활용하는 것에 긍정적인 후기들이 많았어요. 다만 아이의 연령에 따라, 가지고 있는 자석 장난감에 따라 활용도의 높고 낮음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접이식이 좁은 집에 좋긴 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 올라가니 안전한지 궁금해요 !
A : 접이식 테이블마다 견디는 하중이 다 다르더라고요. 접이식이라고 해서 안전하지 않고, 접이식이 아니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할 순 없어요. 다만 대부분의 접이식 테이블은 아이들이 올라갈 것을 고려하고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JD 홈드레싱 플레이 테이블 (접이식)은 상세페이지 안에 60kg 성인이 테이블에 올라간 사진과 함께 하중에 대한 안전성을 더 강조했어요.
Q3. 마이리틀타이거 모아테이블 서서 놀 수 있는 게 매리트인데 부피가 고민이에요.
A : 모아테이블의 경우 다리가 쉽게 분리가 되어 어린아이들의 경우 처음부터 다리를 연결하지 않고 좌식으로 활용을 하고요, 조금 크면서 다리를 꽂아 서서도 활용하더라고요. 또한 모아 테이블의 경우 다른 플레이 테이블 보다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해서 부피로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모아 테이블이 얼마의 공간을 차지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직접 공간을 재보시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4. 쿠팡에서 살 수 있는 접이식 좌식 책상들 비교해 주세요.
A : 쿠팡의 대부분의 접이식 좌식 테이블들을 살펴봤는데요. 플레이용은 없고, 기본적으로 다용도용 테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하게도 이번에 비교한 28개 플레이 테이블과는 여러모로 비교군이 달라서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어요. 쿠팡 제품 특성상 오래 쓰기보다는 짧게 주기로 사용하다 보니 쿠팡 내 후기를 참고하거나, 와우 회원 반품 혜택을 활용해 아이에게 잘 맞는 걸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5. 43개월 아기, 놀 때도 물론 쓰지만, 방문수업 (가베나 미술) 활동 때도 쓰고 싶어요.
A : 접이식으로 수업 때 쓰려고 한다면 JD 홈드레싱 접이식 테이블이 가성비가 있고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6. 아이 두 명이 써도 안 싸울만한 크기, 적당한 높이, 의자를 놓았을 때 다리가 불편하지 않은지, 가격이 착한지 4가지 충족되는 플레이 테이블
A : 2인용 책상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적당한 높이, 의자도 함께 구매할 수 있고, 넉넉한 크기로는 튜즐 2인용 유아 아기 미술 놀이 원목 책상 의자 세트를 추천합니다. 후기도 좋은 편이고 안정성도 고려하고, 제품 포장 상태, 마감 형태 등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었어요 !
프로우의 프리미엄 콘텐츠 매거진,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이번엔 많은 분들이 게시물에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신 <현명한 소비 기준 : 플레이 테이블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육아용품도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땐 이런 테이블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렇다 보니, "플레이 테이블이 꼭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절로 듭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더더욱 그렇죠. 육아 전문가를 통해 '플레이 테이블이 아이의 성장과 놀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꼭 필요한 가구인지' 알아볼게요.
또한 플레이 테이블은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이고, 비교적 오래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과 아이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죠. 맘케터가 28개 브랜드의 플레이 테이블을 분석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부모님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플레이 테이블을 추천해 드릴게요.
바쁘신 부모님들을 위해 바로 추천 들어갑니다 😎
✅ 블럭, 자동차, 만들기 등 장난감 및 교구 위주 플레이 테이블을 원한다면
1️⃣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2️⃣ 이케아 둔드라
✅ 공간 활용이 용이한 접이식 테이블을 원한다면
1️⃣ JD 홈드레싱 접이식 테이블
2️⃣ 디디다 퍼니쳐 마마모 테이블
✅ 공간을 차지하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원한다면
1️⃣ 버드베베 에듀오 테이블
2️⃣ 시즈시즈 플레이 테이블
3️⃣ 튜즐 원목 책상 의자 세트
by. 베싸TV
플레이 테이블, 꼭 필요한가요?
아이가 돌 정도 지나면 바닥이 아닌 ‘테이블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꼭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더라도 주변에서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보면 문득 궁금할 때가 있죠. 테이블은 한번 들이면 공간을 계속 차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손쉽게 구매를 결정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기용 테이블이 필요한지도 긴가민가한데, 놀이용 플레이테이블이라는 제품까지 등장해 머리가 아파오죠. 아이용 테이블, 꼭 필요한 걸까요?
우선 어린아이에게 테이블 사용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 권장사항이나,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는 아직 없어요. 그러니 아기용 테이블이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추측하기에 테이블이 있으면 좋을 수 있겠다 싶은 포인트들이 있어 소개드려요. 아이에게 좋을 수 있는 점과 부모에게 좋을 수 있는 점, 두 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봅니다.
1. 아이에게 테이블이 좋을 수 있는 이유
[소근육 활동에 대근육 안정이 중요해요]
아이들의 나쁜 식습관을 치료하는 연구 기반 접근법인 SOS접근법에서는, “자세 안정(posture stability)”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이론과 임상 경험으로 뒷받침된 이 자세 안정의 중요성에 대한 요지는, 아이들은 대근육이 안정되어 있어야 소근육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통이 잘 지지되어 있지 않아 근육이 불안정할 때 아이들은 안정적으로 소근육을 사용하여 수저로 음식을 떠서 정확하게 입에 넣는 동작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고 씹기나 호흡 등이 모두 아주 최적의 상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에 아이들이 스스로 잘 떠먹지 않거나 씹지 않거나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려고만 할 때, 물론 다른 이유도 살펴보지만 그전에 1순위로 ‘앉는 환경’을 점검하라고 권고하죠.
물론 이 매거진에서 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식사용 테이블이 아니라 놀이용 테이블이기 때문에 초점은 약간 다릅니다만, 큰 원리는 유사하게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소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놀이 환경에 있어 몸통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는 것은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닥에서 놀이할 때에는 아이가 바라보는 대상이 눈에서 더 멀다 보니 아이의 몸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반면, 표면이 수십 센티미터 위로 올라오게 되는 테이블 환경에서는 몸이 좀 더 꼿꼿하게 유지될 수 있어 자세가 더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소근육을 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테이블이 아닌 바닥에서 주로 논다고 해서 소근육 발달이 더 미숙해진다거나 척추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 좋은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편하게 놀이에 집중할 수 있다’ 정도의 가능성으로 봐주시면 돼요.
[그리기 & 쓰기에 필요해요]
미술놀이나 쓰기처럼 소근육이 특히 많이 요구되는 활동의 경우 조금 더 명백히 테이블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바닥에 종이를 놓고 글씨를 쓸 때와 테이블에 종이를 놓고 글씨를 쓸 때 부모님이 직접 쉽게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죠. 어차피 아이는 유치원생 정도 되면 그림 그리기나 쓰기 활동을 할 일이 많아지며 이때 테이블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이 크지 않다면 아이가 어릴 때 미리 튼튼한 것을 사서 오래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주도적인 놀이를 도와줘요]
아이와 다양한 놀이를 할 때 부모님이 미리 간단하게 세팅을 해 놓으면 아이들이 그 놀이에 흥미와 영감을 느끼고 어떤 새로운 형태의 놀이로 발전해 갈 수 있습니다. 이를 ‘놀이 초대(Play invitation)’라고 부르고 해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종종 사용하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보고 싶을 때, ‘우리 ~한 놀이하자!’라고 부모가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그 놀이에 필요한 간단한 놀잇감이나 도구 등을 세팅해 놓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그 놀이를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거 해볼래?’ 하고 초대하는 거죠.
놀이 초대를 할 때 테이블이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할 때가 있습니다. 바닥에 그냥 늘어놓아져 있는 것과 보통 어떤 활동이나 놀이를 하는 지정된 공간에 놓아져 있는 것은 심리적으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엄마가 뭘 세팅 해놓는 곳이지!’ 하는 인식을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테이블에 집에 있는 블록 몇 개와, 물감, 종이를 가져다 놓는다면 아이는 ‘어, 이걸로 뭘 할 수 있지?’ 생각해 보고 블록에 물감을 찍어 종이에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더라도 부모가 ‘이거 뭘까? 이렇게 놀아 볼까?’ 하고 몇 번 해주다 보면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어떤 놀이가 가능한지 생각해 보고 시도하게 돼요.
물론 이 경우에도 꼭 테이블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테이프로 바닥에 네모를 그려 놓고 그 공간에 매일 세팅할 수도 있어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블에 세팅하는 게, 바닥에 세팅하는 것보다 더 심리적으로 ‘덜 어질러져 있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놀이 범위가 더 확장 돼요]
또 다른 장점은 특히 놀이 테이블의 경우, 각자 가진 특수한 기능에 따라 놀이의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놀이, 모래놀이가 가능한 테이블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아이와 평소 해당 놀이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그 테이블을 보고 ‘모래놀이 하고 싶다’라고 먼저 떠올려서 부모에게 요청하기도 하고, 부모가 그 안에 모래를 미리 담아놓으면 아이가 모래놀이를 선택하기도 하니까요. 그러한 기능의 테이블이 없다면 부모 입장에서도 굳이 귀찮게 모래놀이나 물놀이 등의 촉감놀이를 시작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두 개 혹은 세 개로 분리된 테이블의 경우 옆쪽의 공간에서 오른쪽의 공간으로 무언가를 옮긴다거나, 왼쪽에 마련된 동물 피규어를 오른쪽의 모래에 찍어보며 논다거나, 두 개의 연결된 스몰 월드 플레이(바다나 초원 등 특정 환경을 구성하며 노는 놀이) 장면을 구성하여 스토리텔링을 한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냥 바닥만 있다면 부모도 아이도 무심코 생각해서 시행하기는 쉽지 않은 놀이들이죠.
2. 부모에게 테이블이 좋을 수 있는 이유
[더 오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아이는 아직 아닐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른이라면 바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테이블에서 활동하는 것이 편하고 등과 허리에 무리도 덜 간다고 느끼실 거예요. 아이와 함께 놀고 상호작용할 때, 부모도 더 편해야 더 길게 그 시간을 즐길 수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아이고 허리야….’ 하면서 집안일 등의 다른 핑곗거리를 찾아 금방 일어나고 싶어 질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기에도 테이블 환경이 더 이상적일 수 있어요.
[정리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어요]
바닥에 무언가 널브러져 있으면 일단 치우고 싶은 게 엄마 마음입니다. 큰 정리용 통에 물을 받아놓고 바닥에 놓아두고 놀 수 있지만, 끝나면 바로바로 치워야 할 것 같은 마음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반면 물놀이 테이블에 물이 담아져 있다면? 조금 더 그대로 둘 수도 있죠.
아직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은 한 놀이를 쭉 오래 하다가 다른 놀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거하고 싶었다가 저거 하고 싶었다가 짧게 짧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죠. 그때마다 걸려 넘어질까, 빨리 저 물 치워야 하는데, 조급한 마음에 놀이를 치워 버린다면 아이가 나중에 다시 거기로 돌아와서 놀이를 재개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즉, 놀이 테이블이 있으면 놀이가 끝나고 나서도 그 흔적을 치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조금 줄어들어 더 긴 호흡에서 아이의 놀이를 지원해 줄 수 있고, 부모도 그때그때 치우는 일이 줄어들어 편해집니다.
플레이 테이블 있으면 좋은 점 6가지 정리
어때요? 육아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플레이 테이블 살까? 말까? 에 대한 고민이 해결 됐나요?
육아 전문가 베싸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면 플레이 테이블이 꼭 있어야 하는 연구 결과는 있는 것이 아니지만 여러모로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6가지 장점을 알려주셨어요.
전문가 내용 Key Point
소근육 안정을 위해선 대근육 안정이 먼저 필요하고, 이때 테이블 유무, 높낮이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질 수 있다.
소근육이 많이 쓰이는 미술 활동의 경우 테이블의 역할이 크다. 어렸을 때 튼튼한 것 사서 오래 쓰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시작하는 '놀이 초대'가 중요한데, 테이블이 있으면 '놀이 초대' 활동을 하는 것이 용이하다.
특수 기능 테이블에 따라 놀이 활동이 더 다양해지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부모도 바닥보다는 테이블이 비교적 편하기 때문에 같이 더 집중할 수 있다.
정리에 대한 압박이 줄기도 하고, 테이블이 있음으로 아이가 놀이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다.
아이에게 좋다고 하면 공간이 허락한다면 특수 기능 테이블도, 아이의 대근육을 안정시켜 주는 테이블도 다 사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지만 공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모든 테이블을 다 갖추는 건 쉬운 선택은 아니죠. 각자의 상황, 공간, 비용에 따라 현명한 기준을 세우고 테이블을 정하는 게 필요해요.
28개 브랜드의 플레이 테이블에 대해 알아봤어요.
상황에 맞는 테이블 선택을 위해서 플레이 테이블을 1) 다용도 테이블, 2) 플레이용 테이블 2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고요. 접이식 / 자석 기능은 추가로 표시해 둘게요. 플레이 테이블을 2가지를 나눈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플레이용 테이블 : 테이블 상판이 분리가 되거나 수납, 모서리 테두리 등 추가 디자인이 된 테이블
스마트 플레이(자석), 코끼리(자석) 테이블
플레이 테이블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이번 자료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됐어요. 사실 28개 이상으로 많았지만 후기가 안 좋거나, 안전상 문제가 있거나 소재가 좋지 않아서 평점이 낮은 브랜드는 제외했고요. 부모님들이 A or B로 많이 고민하고 있을 브랜드만 골라봤어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공간만 허락한다면' 테이블은 종류별로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플레이 테이블은 더욱더요! 육아 전문가 베싸님이 이야기해 주신 것처럼 플레이 테이블이 있으면 아이들의 놀이 활용에 장점이 정말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이유는 '공간과 비용과 여러 가지 제약' 때문이겠죠. 당장 모든 테이블을 구매할 수 없다면, 놀이도 할 수 있고 아이가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용도 테이블 VS 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플레이 테이블 2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먼저 집에 식탁이나 어른용 테이블, 좌식 테이블, 접이식 테이블 등 아이가 밥을 먹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소파 등이 있는 경우 다용도 테이블보다는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테이블로 브리오, 마이리틀 타이거 모아 테이블, 이케아 둔드라를 추천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 다용도용 테이블로 튜즐 원목 책상 의자 세트, 시즈시즈 플레이 테이블, 버드베베 에듀오 추천해요.
플레이용 테이블로 구분하긴 했으나 변형이 되는 테이블이기 때문에 기본 책상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고요. 추가 옵션인 '독서대, 물감통, 페이퍼롤, 책꽂이, 연필꽂이'등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다방면으로도 쓸 수 있어요.
아직 어떤 용도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구요?
일단 각 브랜드마다 장단점, 크기 및 가격 비교를 해보고 눈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28개 브랜드를 하나의 표에 정리해 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
28개 브랜드 플레이 테이블 중
가장 저렴한 플레이 테이블은 '이케아 맘무트 유아용 테이블 34,900원'
가장 크기가 작은 플레이 테이블은 '베네베네 코끼리 자석보드 책상 의자 세트 59cm*48*cm*48cm'
가장 튼튼하고 큰 플레이 테이블은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116cm*77cm*45cm'
가장 후기가 많은 플레이 테이블은 '프렌디아 아기 미술 테이블 7,073개'
가장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 테이블은 '베네베네 7in1 책상 의자 세트'
부모님들이 남겨주신 플레이 테이블 Q & A
Q1. 플레이 테이블 중 자석이 있는 제품 정말 활용도가 높나요?
A : 연구 결과가 아닌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참고했을 때, 자석 기능이 있는 경우 자석 타일, 자석 알파벳, 한글, 퍼즐 등 자석을 활용할 수 있는 장난감과 교구들을 활용하는 것에 긍정적인 후기들이 많았어요. 다만 아이의 연령에 따라, 가지고 있는 자석 장난감에 따라 활용도의 높고 낮음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접이식이 좁은 집에 좋긴 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 올라가니 안전한지 궁금해요 !
A : 접이식 테이블마다 견디는 하중이 다 다르더라고요. 접이식이라고 해서 안전하지 않고, 접이식이 아니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할 순 없어요. 다만 대부분의 접이식 테이블은 아이들이 올라갈 것을 고려하고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JD 홈드레싱 플레이 테이블 (접이식)은 상세페이지 안에 60kg 성인이 테이블에 올라간 사진과 함께 하중에 대한 안전성을 더 강조했어요.
Q3. 마이리틀타이거 모아테이블 서서 놀 수 있는 게 매리트인데 부피가 고민이에요.
A : 모아테이블의 경우 다리가 쉽게 분리가 되어 어린아이들의 경우 처음부터 다리를 연결하지 않고 좌식으로 활용을 하고요, 조금 크면서 다리를 꽂아 서서도 활용하더라고요. 또한 모아 테이블의 경우 다른 플레이 테이블 보다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해서 부피로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모아 테이블이 얼마의 공간을 차지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직접 공간을 재보시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4. 쿠팡에서 살 수 있는 접이식 좌식 책상들 비교해 주세요.
A : 쿠팡의 대부분의 접이식 좌식 테이블들을 살펴봤는데요. 플레이용은 없고, 기본적으로 다용도용 테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하게도 이번에 비교한 28개 플레이 테이블과는 여러모로 비교군이 달라서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어요. 쿠팡 제품 특성상 오래 쓰기보다는 짧게 주기로 사용하다 보니 쿠팡 내 후기를 참고하거나, 와우 회원 반품 혜택을 활용해 아이에게 잘 맞는 걸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5. 43개월 아기, 놀 때도 물론 쓰지만, 방문수업 (가베나 미술) 활동 때도 쓰고 싶어요.
A : 접이식으로 수업 때 쓰려고 한다면 JD 홈드레싱 접이식 테이블이 가성비가 있고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6. 아이 두 명이 써도 안 싸울만한 크기, 적당한 높이, 의자를 놓았을 때 다리가 불편하지 않은지, 가격이 착한지 4가지 충족되는 플레이 테이블
A : 2인용 책상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적당한 높이, 의자도 함께 구매할 수 있고, 넉넉한 크기로는 튜즐 2인용 유아 아기 미술 놀이 원목 책상 의자 세트를 추천합니다. 후기도 좋은 편이고 안정성도 고려하고, 제품 포장 상태, 마감 형태 등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