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W 추천템]짐 걱정 끝, 아이와 떠나는 해외여행 꿀템 추천 리스트

프로우니
2024-08-13
조회수 2041


8월 주제는 '여행'입니다.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장소는 어디라도 좋겠죠?

그중에서도 특히 해외여행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며 가족 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아이가 접한 세상 너머 더 넓은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해주고, 낯선 나라에서 생기는 문제를 가족이 함께 해결해보기도 하고, 이런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며 유대감이 두터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다 보니 이런 설렘만큼이나 챙겨야 할 게 많아도 너~~~무 많은데요. 😂 여행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준비물 리스트를 찾아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으느라 바쁜 부모님들을 위해 프로우가 '아이와 떠나는 해외여행 꿀템 추천 리스트'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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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매거진에서 이런 걸 알려드려요!

▪︎ 즐겁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추천 용품

▪︎ 현지 음식 못 먹어도 걱정 없는 간편 먹거리

▪︎ 여행 짐 안 늘리는 휴대용 조리도구

▪︎ 가볍게 재밌게 즐기는 물놀이 용품

▪︎ 쾌적한 여행을 위한 위생 용품

▪︎ 아이들 컨디션 관리를 도와주는 일상 용품



✅ 즐겁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추천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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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 지겨운 비행 시간, 줄에 걸리지 않는 유아 전용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을 준비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 음악 등을 편하게 보고 들을 수 있어요. 비행기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평소 만화, 영상 등에 밀려 자주 접하지 않았던 동화, 동요 음원 듣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에어플라이(Airfly) : 기내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보고 싶을 때, 비치되어 있는 이어폰은 아이 귀에 맞지 않아 불편한 경우가 많아요. 오디오 단자에 에어플라이를 꽂으면,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과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 스마트 트래커 :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무선 위치추적기로, 여권이나 스마트폰 등 소지품 분실 방지로 나온 건데요. 아이 가방이나 물건에 달아두면 미아 방지로도 쓸 수 있어요. 아이들 가방이나 소지품에 넣어두면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나도 마지막 연결 위치를 알 수 있어요.

트라이크 : 해외여행은 공항에서부터 대기, 이동할 일이 많은 데다 야외 활동이 잦아 아이들이 금방 지치기 때문에 트라이크 또는 휴대용 유모차가 필수예요. 트라이크는 휴대용 유모차보다 개방감이 좋고 가벼워 여행지에서 쓰기 편해요. 좌석이 높아서 하이체어 모드로 식당에서 아이에게 밥을 먹일 때도 유용하구요. 여행을 위해 구매하는 거라면, 완전히 접혀 부피를 적게 차지하는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여행 도중 흠집이 나거나 망가질 수 있으니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제품을 추천해요. 꿀팁으로 쿠팡에서 가장 저렴한 것 구매하면 막 쓰기 좋데요 !


 ✈️  보너스 꿀팁  

1. 아기랑 장시간 비행기를 타도 될까?

비행기는 만삭 신생아의 경우 생후 2주부터 탈 수 있어요.
돌 전의 아기를 데리고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할 때는 아기용 바구니를 달 수 있는 자리 예약이 가능한지 항공사에 문의해주세요.


2. 비행기에서 멀미가 나면?

3세 이상부터는 먹는 멀미약을 비행기 타기 전에 먹이면 도움이 돼요.
귀 뒤로 붙이는 패치는 16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의사나 약사와 사용상 주의할 점에 대해 상의하고 사용하세요.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3. 해외에서 아이를 잃어버리면?

현지 경찰에 미아 신고 접수를 하고, 호텔 등 숙소 프런트 데스크에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만약 쇼핑몰, 테마파크 등에서 잃어버린 경우 고객 서비스센터 등에 신고하고,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도 연락합니다.
여행보험에 가입했다면, '미아찾기 지원, 긴급의료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보험금 청구를 위해 '경찰신고 확인서, 진료 기록' 등을 보관합니다.





✅ 현지 음식 못 먹어도 걱정 없는 간편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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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오트 : 간단하게 우유만 부으면 뚝딱 한 끼 식사가 해결되는 시리얼을 추천해요. 호텔 조식에도 시리얼이 나오긴 하지만 당분이 많아 아이들 연령이 어릴수록 걱정이 많이 되죠. 유기농 귀리로 만든 '올댓오트'는 당류와 나트륨은 낮추고, 철분과 비타민D 함유량을 높인 제품이라 성분 때문에 시리얼을 꺼렸던 부모님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어요. 당분은 적되 영양은 고루 담긴 올댓오트를 챙겨 가면, 식사 해결은 물론 호텔 조식에 나오는 요거트, 과일 등과 곁들여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평소에 잘 먹는 아이라도 낯선 나라에 가면 음식이 입맛에 안 맞거나 컨디션이 떨어져 현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수 있어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거부할 수도 있고요. 이럴 때 김만큼 유용한 게 없는데요. 염분이 신경 쓰인다면 어린이용으로 나온 유기농, 저염 김이면 더욱 안심이겠죠.

건조밥 : 호텔에서 취사가 불가능할 경우 전자레인지 하나로 해결되는 동결건조밥을 추천해요. 냉동밥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실온에 두면 돼 보관이 편해요. 그릇에 물과 건조밥을 넣고 골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요리 끝~! 아이들이 먹는 것인 만큼 첨가물, 원산지 등 성분을 꼼꼼히 살펴 준비하세요.

건조국 : 호텔에서 취사 또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어려울 때, 동결건조국에 물만 부으면 바로 국물 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어요. 건조밥과 마찬가지로 실온 보관이라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구매 전에는 재료 성분을 꼭 살피세요.

시판용 보리차 : 수질 변화로 인한 물갈이에 대비해 빨아 마시는 시판용 보리차를 들고 가면 좋아요. 번거롭게 끓일 필요가 없어 편해요.





✅ 여행 짐 안 늘리는 휴대용 조리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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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포트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포트예요. 보온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나와 아직 수유를 하는 어린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분유포트로 유용해요. 전자레인지 사용이 여의치 않을 때 햇반을 데우거나, 컵라면, 차 등 뜨거운 물이 필요할 경우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미니 쿠커 : 아이 입맛이 까다롭거나 이유식 등 조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미니 쿠커를 추천해요.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프리볼트 제품이면 더 좋겠죠. 냄비와 열판이 따로 분리되는 제품이 일체형보다 세척하기 쉬워요. 해외 숙소는 취사가 불가능한 객실, 커피포트와 전자레인지만 있는 간이주방, 취사도구가 갖춰져 있는 풀 키친으로 나뉘는데, 풀 키친이라 해도 젓가락, 가위 같은 도구는 없는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아동용 식기세트 : 아직 어려 사이즈가 큰 식당 그릇을 사용하기 힘들거나 이유식을 조리해 먹는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국그릇, 밥그릇, 컵, 숟가락, 포크 등 콤팩트한 사이즈의 아동용 식기세트를 챙기면 편해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제품은 착색 우려가 없어 좋아요. 사용하지 않을 땐 보관 용기에 넣을 수 있어 휴대하기 좋아요.  





가볍게 즐기는 물놀이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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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부력) 수영복 : 부력을 이용해 아이 스스로 물에 뜨게 해주는 플로팅 수영복은 아직 수영을 못하거나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이것저것 챙길 게 많은 물놀이 준비 시 튜브나 암링 등 다른 도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 짐 싸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해먹튜브 : 슬림한 디자인의 해먹튜브는 호텔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위, 아래 두 군데만 공기를 주입하면 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영을 못해도 눕거나 앉는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아요. 가볍고 부피를 적게 차지해 갖고 다니기도 편해요.

압축수건 : 부피가 큰 비치타월은 물놀이 가방을 챙길 때도, 사용 후 다시 들고 올 때도 그야말로 '짐'인데요. 비치타월 대신 물에 적시면 부피가 커지는 압축수건을 사용해보세요. 압축수건은 수건 크기가 일반적이니, '몸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대형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 쾌적한 여행을 위한 위생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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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용 스팀백 : 여행을 떠나면 어느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기 마련이지만, 어린 아기가 있다면 소독 등 위생이 참 신경 쓰이죠. 젖병, 쪽쪽이 등을 매일 삶기 힘든 해외여행에서도 안심하고 소독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스팀백이에요. 스팀백에 물과 소독이 필요한 물건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돼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페이퍼 세탁세제 : 아이와의 해외여행은 옷 버릴 일도 많고, 젖은 수영복은 그냥 방치하면 냄새가 나서 다시 입기 힘들어요. 휴대하기 좋은 페이퍼 세탁세제 몇 장만 들고 가면 여행지에서 쾌적한 일정을 보낼 수 있어요. 아이 옷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세제인지 확인하세요.

여행용 빨랫줄 :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여행용 빨랫줄은 화장실, 베란다 등에 고정하고 젖은 옷이나 수건 등을 말릴 때 편해요.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꼽히는 필터 샤워기는 비싼 가격에 비해 불순물 제거 효과가 높지 않다고 밝혀진 사례가 많아 추천에 넣진 않았어요. 특히 저렴한 중국산 제품은 필터 기술이 검증되지 않아 오히려 피부에 해로울 수도 있고요. 방문하는 나라나 호텔 후기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필터 단계나 면적, 제조국 등 정보를 꼼꼼히 확인한 후 적절히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해요.





 아이들 컨디션 관리를 도와주는 일상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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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선풍기 : 낯선 환경에서 평상시 루틴을 벗어난 아이들은 컨디션이 떨어져 아프기 쉽고 징징대는 일도 많아져요.😥 더위 등 힘들어할 상황을 미리미리 관리해주면 여행이 끝날 때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철 여행의 필수품이죠. 한국에서 안전한 제품으로 미리 챙겨 가면 좋아요. 그중에서도 넥밴드 선풍기는 목에 걸치는 형태라 이동 시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좋아요. 

웻타월 : 웻타월은 물티슈와 달리 크기가 크고 끈적임 없이 말끔하게 닦여 피부가 금방 보송보송해져요. 물 없이도 샤워한 듯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손수건처럼 목에 걸치거나 머리에 쓰면 더위를 피할 수 있어요. 온몸이 땀으로 젖어 꿉꿉할 때는 물론 계곡, 해수욕장, 모래놀이, 갯벌체험 등 다양한 활동 후 샤워시설이 마땅찮을 때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얇은 담요 & 긴팔 바람막이 : 냉방이 되는 기내는 건조하고 추워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기 쉬워서 얇은 담요와 긴팔 바람막이가 필요해요. 애착 이불을 들고 가면 잠자리가 바뀌어 아이가 힘들어할 때도 도움이 돼요. 이외에도 강한 햇빛이나 벌레를 차단할 때, 물놀이 후 체온이 떨어질 때 등 여러모로 요긴해요.

벌레 기피제 : 모기, 개미, 진드기, 베드버그 등 벌레로 인한 감염병은 자칫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으니 예방을 위해 벌레 기피제를 꼭 챙겨 가세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성분인지 한국에서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특정 해충이 많은 국가라면 현지에서 특화된 벌레 기피제를 구매해야 할 수도 있어요.


🚑 보너스 꿀팁  
해외에서 아이가 아프면?

먼저 숙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성급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에는 의무실이 갖춰져 있어 간단한 상비약은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만약, 그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면 가까운 병원을 추천해주고 교통편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고급 숙소는 아예 전담 의사가 상주하거나 호출 시 숙소로 왕진을 오기도 하고요.
숙소를 벗어난 관광지라면 택시 기사나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으며, 외교부가 만든 해외안전여행 앱을 깔아두는 것도 유용합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설레고 기쁘지만,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 때문에 걱정할 일도 많아지죠. 

짐은 줄이고 여행의 질은 확 높이는 프로우의 추천 리스트를 참고하셔서, 준비부터 즐겁고 편안한 행복한 여행의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중요한 건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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