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우 PICK을 받기까지
프로우는 까다로운 입점 기준으로 상품을 골라요. 그러다 보니 입점 제안이 오는 모든 상품을 무분별하게 입점하지 않고, 신상품 출시가 늦더라도 부모님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검증하며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입점하고 있어요.
[ 프로우의 까다로운 입점 기준 ]
1. KC 안전 인증 확인하여 안전성이 입증된 상품만 입점한다. 2. 연령별 카테고리 내 상품 수 제한, 중복 상품의 경우, 비교 분석 후 더 좋은 상품 하나만 판매한다. 3. 올바른 육아 대원칙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부모와 아이의 육아 환경이 개선되는가?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늘리고, 깊은 관계를 쌓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이가 스스로 탐구할 수 있고, 안전한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되는가? ･아이가 세상의 규칙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이의 언어 환경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가? 4. 필요성, 활용성, 합리성 각 5점, 15점 만점 중 10점 이상일 경우 입점한다. 5. 부모와 아이에게 도움되는 점이 있는지 검토한다. |
'스마트 온도계 스푼'의 경우 식기류이므로 식약처 승인을 통해, '스푼 케이스'는 KC 안전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함
매일 먹는 우리 아기 이유식,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온도'가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영양가 듬뿍 맛있는 이유식을 후후 입으로 불어 식혀주려다 충치균을 옮기거나, 그러지 않으려고 손목에 대봐도 아기에겐 여전히 뜨거워 뱉어내거나, 속까지 덜 데워져 아기 속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분유처럼 이유식에도 소화를 위한 권장 온도(35~40℃)가 있어요. 쉽게 이유식 온도를 체크할 수 있다면 아기에게는 안전하고, 엄마에게는 한결 편안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은 고온에서 저온까지 눈으로 숫자가 확인돼 1) 단순히 이유식을 떠먹이는 스푼이나 2) 고온에서만 반응하는 온도 감지 스푼에 차별점을 더했어요.
이유식 스푼으로서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이 정말 식사 시간에 여유를 줄 수 있는지, 자주 손이 가는 실용성 있는 제품일지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토대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답니다.
프로우의 까다로운 검증 과정 •24년 12월 1~2주
까다로운 입점 기준으로 내부 품질 테스트
•24년 12월 16일
입점 기준 테스트 통과 👉 최종 입점 확정
•24년 12월 18일
프로우 입점 및 상품 오픈 |
스마트 온도계 스푼 품질 테스트
✅ 스푼 기능
① 잡기 편한가?
길고 슬림한 사이즈로 엄마, 아빠가 쥐고 먹이기 편하며, 아기가 혼자 먹기 어려운 초기 이유식 단계에 유용함(스푼, 헤드 제외한 손잡이 부분 7.5cm, 총길이 16.8cm, 손가락 닿는 지점 두께 약 3cm)
🤔 스스로 먹는 연습을 하는 중기 이유식 이후 단계부터는 안전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아기 혼자 먹어도 안심할 수 있단 점이 장점. 아기가 잡기 어려워한다면 손에 잘 잡히는 짧고 두꺼운 이유식 스푼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함
② 음식물이 잘 떠지는가?
적당한 깊이와 타원형의 스푼 모양, 실리콘 소재로 묽은 초기 이유식 형태도 흘러내리지 않고 잘 떠짐
되직한 후기 이유식 형태도 부드럽고 탄성 있게 잘 떠짐
✅ 온도계 기능
① 온도별 알림 표시
65℃ 이상 매우 뜨거운 온도에서 'HH' 깜빡임
55~65℃ 사이 뜨거운 온도에서 'HH'와 온도 교차 표시
25~55℃ 사이인 40℃ 온도에서 숫자로 표시
10~25℃ 사이 차가운 온도에서 'LL'과 온도 교차 표시
10℃ 이하 매우 차가운 온도에서 'LL' 깜빡임
② 터치 스크린 활용도
(먹을 수 있는 온도까지 식히는 과정에서의 불편 요소 체크)
1) LED 화면 터치 후 약 20초간 감지한 온도가 화면에 표시됨
2)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대로 이유식이 담긴 그릇에 스푼을 넣고 1~2분간 저은 뒤 측정한 결과, 시작 온도 56℃
3) 화면이 꺼질 때마다 바로 화면을 터치하지는 않았고, 실제 식사 상황을 감안하여 자연스럽게 인지할 때마다 터치 스크린을 누름
4) 최초 56℃에서 이유식 권장 온도인 38℃로 식을 때까지 7분간 총 5회 화면을 재터치함
🤔 온도가 화면에 계속 표시되지 않는 점이 크게 불편하진 않았으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 실용성
① 이유식 시기 전후 활용성
이유식 시기 전후 우유, 물 온도 확인
후기 이유식, 죽 온도 확인
유아식 시작 후 국 온도 확인
유아식 시작 후 계란찜 등 수분기 있는 반찬 온도 확인
② 관리 용이성
이유식 스푼의 특성상 잦은 물 세척과 열탕 소독이 필요한데, 온도 감지 기능이 있는 헤드와 스푼이 손쉽게 완전히 분리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헤드-스푼 분리로 스푼 부분만 열탕 소독 가능, 1회 열탕 소독 후 온도 감지 기능 저하 없었음
충전 없이 1년에 1번만 건전지를 교체해 경제적이고, 교체 방식도 간단함
이렇게 꼼꼼하고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쳐 내부 검증을 통과한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
이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판매하게 됐는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버들 류상완 대표님의 [인터뷰]를 클릭해주세요.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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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우 PICK을 받기까지
프로우는 까다로운 입점 기준으로 상품을 골라요. 그러다 보니 입점 제안이 오는 모든 상품을 무분별하게 입점하지 않고, 신상품 출시가 늦더라도 부모님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검증하며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입점하고 있어요.
[ 프로우의 까다로운 입점 기준 ]
1. KC 안전 인증 확인하여 안전성이 입증된 상품만 입점한다.
2. 연령별 카테고리 내 상품 수 제한, 중복 상품의 경우, 비교 분석 후 더 좋은 상품 하나만 판매한다.
3. 올바른 육아 대원칙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부모와 아이의 육아 환경이 개선되는가?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늘리고, 깊은 관계를 쌓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이가 스스로 탐구할 수 있고, 안전한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되는가?
･아이가 세상의 규칙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이의 언어 환경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가?
4. 필요성, 활용성, 합리성 각 5점, 15점 만점 중 10점 이상일 경우 입점한다.
5. 부모와 아이에게 도움되는 점이 있는지 검토한다.
매일 먹는 우리 아기 이유식,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온도'가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영양가 듬뿍 맛있는 이유식을 후후 입으로 불어 식혀주려다 충치균을 옮기거나, 그러지 않으려고 손목에 대봐도 아기에겐 여전히 뜨거워 뱉어내거나, 속까지 덜 데워져 아기 속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분유처럼 이유식에도 소화를 위한 권장 온도(35~40℃)가 있어요. 쉽게 이유식 온도를 체크할 수 있다면 아기에게는 안전하고, 엄마에게는 한결 편안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은 고온에서 저온까지 눈으로 숫자가 확인돼 1) 단순히 이유식을 떠먹이는 스푼이나 2) 고온에서만 반응하는 온도 감지 스푼에 차별점을 더했어요.
이유식 스푼으로서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이 정말 식사 시간에 여유를 줄 수 있는지, 자주 손이 가는 실용성 있는 제품일지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토대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답니다.
프로우의 까다로운 검증 과정
•24년 12월 1~2주
까다로운 입점 기준으로 내부 품질 테스트
•24년 12월 16일
입점 기준 테스트 통과 👉 최종 입점 확정
•24년 12월 18일
프로우 입점 및 상품 오픈
스마트 온도계 스푼 품질 테스트
✅ 스푼 기능
① 잡기 편한가?
길고 슬림한 사이즈로 엄마, 아빠가 쥐고 먹이기 편하며, 아기가 혼자 먹기 어려운 초기 이유식 단계에 유용함(스푼, 헤드 제외한 손잡이 부분 7.5cm, 총길이 16.8cm, 손가락 닿는 지점 두께 약 3cm)
🤔 스스로 먹는 연습을 하는 중기 이유식 이후 단계부터는 안전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아기 혼자 먹어도 안심할 수 있단 점이 장점. 아기가 잡기 어려워한다면 손에 잘 잡히는 짧고 두꺼운 이유식 스푼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함
② 음식물이 잘 떠지는가?
적당한 깊이와 타원형의 스푼 모양, 실리콘 소재로 묽은 초기 이유식 형태도 흘러내리지 않고 잘 떠짐
되직한 후기 이유식 형태도 부드럽고 탄성 있게 잘 떠짐
✅ 온도계 기능
① 온도별 알림 표시
65℃ 이상 매우 뜨거운 온도에서 'HH' 깜빡임
55~65℃ 사이 뜨거운 온도에서 'HH'와 온도 교차 표시
25~55℃ 사이인 40℃ 온도에서 숫자로 표시
10~25℃ 사이 차가운 온도에서 'LL'과 온도 교차 표시
10℃ 이하 매우 차가운 온도에서 'LL' 깜빡임
② 터치 스크린 활용도
(먹을 수 있는 온도까지 식히는 과정에서의 불편 요소 체크)
1) LED 화면 터치 후 약 20초간 감지한 온도가 화면에 표시됨
2)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대로 이유식이 담긴 그릇에 스푼을 넣고 1~2분간 저은 뒤 측정한 결과, 시작 온도 56℃
3) 화면이 꺼질 때마다 바로 화면을 터치하지는 않았고, 실제 식사 상황을 감안하여 자연스럽게 인지할 때마다 터치 스크린을 누름
4) 최초 56℃에서 이유식 권장 온도인 38℃로 식을 때까지 7분간 총 5회 화면을 재터치함
🤔 온도가 화면에 계속 표시되지 않는 점이 크게 불편하진 않았으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 실용성
① 이유식 시기 전후 활용성
이유식 시기 전후 우유, 물 온도 확인
후기 이유식, 죽 온도 확인
유아식 시작 후 국 온도 확인
유아식 시작 후 계란찜 등 수분기 있는 반찬 온도 확인
② 관리 용이성
이유식 스푼의 특성상 잦은 물 세척과 열탕 소독이 필요한데, 온도 감지 기능이 있는 헤드와 스푼이 손쉽게 완전히 분리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헤드-스푼 분리로 스푼 부분만 열탕 소독 가능, 1회 열탕 소독 후 온도 감지 기능 저하 없었음
충전 없이 1년에 1번만 건전지를 교체해 경제적이고, 교체 방식도 간단함
이렇게 꼼꼼하고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쳐 내부 검증을 통과한 '버들 스마트 온도계 스푼'.
이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판매하게 됐는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버들 류상완 대표님의 [인터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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