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입일시 : 2023년 12월 • 구입당시 아이 개월수 : 33개월 • 구매상품 정보 : 맥투비타일즈 베이직 & 스타터 구성1 (108피스&62피스 + 자동차 1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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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투비타일즈의 특장점
- 쉬워요 : 자석이 있어서 일반 블럭보다 구조물만들기가 더 쉬워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가 오래갑니다.
- 공간감각을 익혀요 : 여러가지 모양의 타일들로 평면도형부터 입체도형까지 만들어보며 공간감각을 익히기에 좋습니다.
- 엄마와 함께 놀아요 : 어른들이 가지고 놀아도 즐거워서 아기와 상호작용하며 함께 놀아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아이가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찾으시는 분
- 엄마, 아빠도 함께 재밌게 놀아주고 싶으신 분
-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른 장난감과도 함께 응용/확장가능한 열린 장난감을 찾으시는 분
- 자석타일을 처음 구매하시거나 또는 이미 다른 브랜드의 자석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추가 구매를 원하시는 분(가성비좋고 다른브랜드와 호환가능해요.)
이미 다른 브랜드의 자석타일 충분한 개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맥투비타일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프로우에서 소개드릴 제품은 베싸의 자석타일, 맥투비타일즈입니다. 아기가 33개월이던 무렵 처음 구매를 하게 되었고 그동안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소개드릴게요. 주로 아기가 만든 것들을 조금씩 도와서 보완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확장시켜 주었습니다.
1) 기본 평면/입체도형을 만들며 공간감각 익히기


33개월이었던 아기는 처음에 타일을 접하고 아무래도 2차원 평면적인 모양을 많이 만들고 놀았어요. 옆에서 엄마는 아기가 만든 것을 확장시켜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삼각형 모양을 붙여서 피자모양을 만들고 놀길래 여기서 제가 작은 삼각형 타일을 덧붙여서 햇님 모양을 만들어 줬습니다. ’이렇게 하니 또 다른 새로운 모양이 되는구나‘ 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처음에 맥투비타일즈를 보고 든 생각은 ‘공간감각을 익히기 좋겠구나’ 였습니다. 각 타일의 형태와 크기를 이해하고, 특정 입체모형을 만들려면 각 도형들을 어떤 선끼리 연결시켜야 하는지 등을 너무나 쉽게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어려운지 저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얼른 기본적인 3차원 모양 만들기를 알려주었어요. '선물상자'라면서 정육면체를 만들고, '보석'이라면서 정사면체를 만들었어요. 몇 번 요령을 알려주니 금세 잘 따라합니다.


또 기본 3차원 모형끼리 붙여서 새로운 구조물이 되는 걸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기가 특정 모양을 만들려고 몇 번씩 애쓰는 그 과정이 좋았어요. 이렇게도 붙여보고, 저렇게도 붙여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다른 장난감과 함께 놀기

맥투비타일즈를 가지고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은 아무래도 '집'이나 '건물'인 것 같아요. 그 건물안에 들어갈 인형, 동물 등의 모형과 함께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기가 인어공주 인형이 살 집을 열심히 만들길래 제가 ‘인형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네~ 바다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더 큰 집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니 아기는 집을 넓히고 다른 바다 친구들도 데려오고 그럴듯한 모양을 만들었어요.


동물모형 장난감을 한참 재밌게 가지고 놀 때는 동물들을 위한 농장 울타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상황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진짜 울타리 모양의 타일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냥 사각형타일로도 울타리처럼 만들 수 있지만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모양새를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한다고 느꼈어요.

또 구멍있는 타일을 이용해서 상자안에 아기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여긴 뭐가 들어있을까?’ 라며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놀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장난감들과 함께 가지고 놀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고 더 깊이있는 놀이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또 상황극을 통해 같이 노는 어른과 상호작용이 가능해 참 좋았습니다.
3) 알록달록 컬러 그림자놀이하기
마지막으로 맥투비타일즈의 반투명하고 알록달록한 특징을 이용해서 빛에 비춰서 놀이하기에 참 좋습니다.




낮에 햇빛에 비추어보아도 예쁜 색깔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핸드폰 불빛으로 비춰주면 컬러 그림자놀이가 가능합니다. 타일이 더 크게 보이니 아기도 더 흥미를 가지는 듯 보였어요.
더 나아가서 타일끼리 겹쳐서 색이 섞이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란색과 노란색을 겹치면 무슨 색이 나올까? 초록색이 되었네~! ’ 라고 질문하면서 함께 놀 수 있습니다.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하게 된 계기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열린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잇감이 몇 개 있긴 했지만 아이가 스스로 자주 꺼내오는 장난감은 드물었어요. 좀 더 진득하게 앉아 만들면서 몰입하고, 그 과정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난감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다 자석타일을 알게 되고, 사려고 보니 자석타일은 금액대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베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맥투비타일즈가 가성비도 좋고 다른 브랜드와도 호환이 된다 길래 안 살 이유가 없었어요.
맥투비타일즈의 구성 소개
제가 구매한 건 108피스 + 62피스, 총 170피스 세트였습니다. 타일 개수는 많을 수록 좋아요. 108피스는 무조건 부족했을 것 같습니다.


상자에 담겨서 오는데 상자가 꽤 튼튼해서 여기 그대로 타일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또 매일 돌아다니는 장난감조각들을 정리하는게 일인데 맥투비타일즈는 자기들끼리 잘 붙어서 정리할때도 정말 편해요.


각 타일의 모양들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이 되는 정사각형 타일 개수가 가장 많은데 7.5*7.5cm의 크기이고, 큰 정사각형 타일은 총 4개로 15*15cm의 크기에요. 여자 어른 손 크기 정도네요.
그 밖에 정삼각형, 직각삼각형, 이등변 삼각형이 있고, 구멍이 뚫린 정사각형 타일도 있어요. 이건 건물 만들 때 창문으로 이용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도 하나씩 있는데 당시 증정 이벤트로 하나가 더 와서 총 세대입니다. 자동차는 기차놀이를 하거나 누가 멀리보내나 시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했을 때 아기가 참 좋아했어요. 알록달록한 색깔의 타일들과 자동차들은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1차적인 관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활용/응용방법이 너무나 다양하다보니, 며칠 사이에 관심이 식어버리는 다른 장난감과 다르게 38개월이 된 지금까지 매우 잘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꺼내오는 빈도도 다른 장난감에 비해 높은 편이에요.
처음엔 조금 어설펐지만 6개월정도가 지난 지금은 저도 놀랄 정도의 멋진 구조물을 뚝딱뚝딱 잘 만들어서 엄마에게 자랑합니다. 그리고 종이 설명서를 보고 ‘이거 만들어보자’ 라며 주도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랑 놀면서 저도 사용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그냥 원목블럭으로는 주로 높이 쌓는 위주의 놀이를 했는데 자석타일은 입체구조물을 뭐든지 착착 만들기 쉬워서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일단 쉬워야 재미와 동기를 느끼니까요. 특히 맥투비타일즈의 자력이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자석을 떼었다 붙였다 하기 굉장히 편하다고 느꼈어요.
그저 열린 장난감 정도의 기대만 가지고 구매를 했었는데 더욱 무궁무진한 놀이와 모양만들기가 가능한 맥투비타일즈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정형화된 모양과 달리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만의 작품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고, 특히 조금이라도 긴 시간동안 몰입하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며 맥투비타일즈의 구매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아이가 어떤 식으로 놀이방법을 발전시켜 나갈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베싸의 맥투비타일즈 활용법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소개해드렸어요. 프로우를 통해 저의 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시고 맥투비타일즈를 더 풍성하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맥투비타일즈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우리아이 맥투비타일즈 가지고 노는 모습 :)

• 구입일시 : 2023년 12월
• 구입당시 아이 개월수 : 33개월
• 구매상품 정보 : 맥투비타일즈 베이직 & 스타터 구성1
(108피스&62피스 + 자동차 1 증정)
맥투비타일즈의 특장점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미 다른 브랜드의 자석타일 충분한 개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맥투비타일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프로우에서 소개드릴 제품은 베싸의 자석타일, 맥투비타일즈입니다. 아기가 33개월이던 무렵 처음 구매를 하게 되었고 그동안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소개드릴게요. 주로 아기가 만든 것들을 조금씩 도와서 보완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확장시켜 주었습니다.
1) 기본 평면/입체도형을 만들며 공간감각 익히기
33개월이었던 아기는 처음에 타일을 접하고 아무래도 2차원 평면적인 모양을 많이 만들고 놀았어요. 옆에서 엄마는 아기가 만든 것을 확장시켜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삼각형 모양을 붙여서 피자모양을 만들고 놀길래 여기서 제가 작은 삼각형 타일을 덧붙여서 햇님 모양을 만들어 줬습니다. ’이렇게 하니 또 다른 새로운 모양이 되는구나‘ 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처음에 맥투비타일즈를 보고 든 생각은 ‘공간감각을 익히기 좋겠구나’ 였습니다. 각 타일의 형태와 크기를 이해하고, 특정 입체모형을 만들려면 각 도형들을 어떤 선끼리 연결시켜야 하는지 등을 너무나 쉽게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어려운지 저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얼른 기본적인 3차원 모양 만들기를 알려주었어요. '선물상자'라면서 정육면체를 만들고, '보석'이라면서 정사면체를 만들었어요. 몇 번 요령을 알려주니 금세 잘 따라합니다.
또 기본 3차원 모형끼리 붙여서 새로운 구조물이 되는 걸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기가 특정 모양을 만들려고 몇 번씩 애쓰는 그 과정이 좋았어요. 이렇게도 붙여보고, 저렇게도 붙여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다른 장난감과 함께 놀기
맥투비타일즈를 가지고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은 아무래도 '집'이나 '건물'인 것 같아요. 그 건물안에 들어갈 인형, 동물 등의 모형과 함께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기가 인어공주 인형이 살 집을 열심히 만들길래 제가 ‘인형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네~ 바다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더 큰 집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니 아기는 집을 넓히고 다른 바다 친구들도 데려오고 그럴듯한 모양을 만들었어요.
동물모형 장난감을 한참 재밌게 가지고 놀 때는 동물들을 위한 농장 울타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상황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진짜 울타리 모양의 타일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냥 사각형타일로도 울타리처럼 만들 수 있지만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모양새를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한다고 느꼈어요.
또 구멍있는 타일을 이용해서 상자안에 아기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여긴 뭐가 들어있을까?’ 라며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놀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장난감들과 함께 가지고 놀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고 더 깊이있는 놀이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또 상황극을 통해 같이 노는 어른과 상호작용이 가능해 참 좋았습니다.
3) 알록달록 컬러 그림자놀이하기
마지막으로 맥투비타일즈의 반투명하고 알록달록한 특징을 이용해서 빛에 비춰서 놀이하기에 참 좋습니다.
낮에 햇빛에 비추어보아도 예쁜 색깔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핸드폰 불빛으로 비춰주면 컬러 그림자놀이가 가능합니다. 타일이 더 크게 보이니 아기도 더 흥미를 가지는 듯 보였어요.
더 나아가서 타일끼리 겹쳐서 색이 섞이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란색과 노란색을 겹치면 무슨 색이 나올까? 초록색이 되었네~! ’ 라고 질문하면서 함께 놀 수 있습니다.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하게 된 계기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열린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잇감이 몇 개 있긴 했지만 아이가 스스로 자주 꺼내오는 장난감은 드물었어요. 좀 더 진득하게 앉아 만들면서 몰입하고, 그 과정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난감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다 자석타일을 알게 되고, 사려고 보니 자석타일은 금액대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베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맥투비타일즈가 가성비도 좋고 다른 브랜드와도 호환이 된다 길래 안 살 이유가 없었어요.
맥투비타일즈의 구성 소개
제가 구매한 건 108피스 + 62피스, 총 170피스 세트였습니다. 타일 개수는 많을 수록 좋아요. 108피스는 무조건 부족했을 것 같습니다.
상자에 담겨서 오는데 상자가 꽤 튼튼해서 여기 그대로 타일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또 매일 돌아다니는 장난감조각들을 정리하는게 일인데 맥투비타일즈는 자기들끼리 잘 붙어서 정리할때도 정말 편해요.
각 타일의 모양들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이 되는 정사각형 타일 개수가 가장 많은데 7.5*7.5cm의 크기이고, 큰 정사각형 타일은 총 4개로 15*15cm의 크기에요. 여자 어른 손 크기 정도네요.
그 밖에 정삼각형, 직각삼각형, 이등변 삼각형이 있고, 구멍이 뚫린 정사각형 타일도 있어요. 이건 건물 만들 때 창문으로 이용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도 하나씩 있는데 당시 증정 이벤트로 하나가 더 와서 총 세대입니다. 자동차는 기차놀이를 하거나 누가 멀리보내나 시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맥투비타일즈를 구매했을 때 아기가 참 좋아했어요. 알록달록한 색깔의 타일들과 자동차들은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1차적인 관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활용/응용방법이 너무나 다양하다보니, 며칠 사이에 관심이 식어버리는 다른 장난감과 다르게 38개월이 된 지금까지 매우 잘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꺼내오는 빈도도 다른 장난감에 비해 높은 편이에요.
처음엔 조금 어설펐지만 6개월정도가 지난 지금은 저도 놀랄 정도의 멋진 구조물을 뚝딱뚝딱 잘 만들어서 엄마에게 자랑합니다. 그리고 종이 설명서를 보고 ‘이거 만들어보자’ 라며 주도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랑 놀면서 저도 사용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그냥 원목블럭으로는 주로 높이 쌓는 위주의 놀이를 했는데 자석타일은 입체구조물을 뭐든지 착착 만들기 쉬워서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일단 쉬워야 재미와 동기를 느끼니까요. 특히 맥투비타일즈의 자력이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자석을 떼었다 붙였다 하기 굉장히 편하다고 느꼈어요.
그저 열린 장난감 정도의 기대만 가지고 구매를 했었는데 더욱 무궁무진한 놀이와 모양만들기가 가능한 맥투비타일즈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정형화된 모양과 달리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만의 작품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고, 특히 조금이라도 긴 시간동안 몰입하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며 맥투비타일즈의 구매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아이가 어떤 식으로 놀이방법을 발전시켜 나갈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베싸의 맥투비타일즈 활용법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소개해드렸어요. 프로우를 통해 저의 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시고 맥투비타일즈를 더 풍성하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맥투비타일즈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우리아이 맥투비타일즈 가지고 노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