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정보 -구입일시 : 2024.03 -구입 당시 아이 개월수 : 19개월 -구매상품정보 및 추가옵션정보: 딸기 바나나 각각 300g |

😊올댓오트 특징 3가지😊 1. 간편함: 바쁜 아침 우유와 올댓오트만으로도 훌륭한 아침이 될 수 있어요! 2. 영양 가득: 철분 뿐만 아니라 비타민D도 포함되어있어요! 3. 높은 활용도: 오트밀 활용하는 모든 레시피에 올댓오트를 넣어 만들어볼 수 있어요! |

올댓오트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제가 자주 해먹는 레시피들 위주로 소개해볼게요.


[올댓오트 딸기맛 / 바나나맛]
이 두 종류의 맛은 기본적으로 단맛이 적습니다. 그러나 식감을 즐기면서 이어지는 씹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입안에 번지는
은은한 단맛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다가갈 만한 맛이며, 성인들 또한 바나나의 매력적인 향을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나나의 풍부한 향이 주는 맛은 추억의 맛인 죠*퐁을 연상시키기도하네요!
[올댓오트 활용법]
☺ 요거트/과일과 곁들여 먹어요

처음으로 아이에게 이 제품을 소개한 날이 기억나네요. 저희 아이의 식감에 민감해서 처음 접하는 식품들은 먹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이에요.
그런 아기를 위해 좋아하는 요거트/바나나와 곁들여주었어요.
요즘은 다른 토핑 없이도 시리얼만 덥썩 덥썩 집어먹으며 "더 주세요!" 라고 얘기하곤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세 번이나 리필해주었는데, 정량 20g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 처음이라면 익숙한 시리얼과 같이 먹으면 좋아요!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아이가 처음으로 접하는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익숙한 음식과 함께 섞어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날은 '치*오스'와 함께 우유에 말아서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아이의 입맛에 친숙한 맛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익숙한 음식과 새로운 음식을 조화롭게 섞어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영양 섭취량을 늘리고 식사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tip: 식감에 예민한 아이라면?
먹기 전날 밤에 식품을 물에 불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활용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오버나이트 올댓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올댓오트 팬케이크
빵 좋아하는 아기 있나요? 저희 아이는 빵순이에요,, (빵순이는 빵순이를 낳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올댓오트를 활용한 팬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준비물]
- 올댓오트 30g
- 바나나 1개 (덜 달게 하고 싶다면 반개!)
- 계란 1알
- 시금치 (선택 사항, 야채를 추가하고 싶다면 시금치나 청경채를 넣어도 좋아요!)
[만드는 법]
- 믹서에 위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반죽을 부어 팬케이크를 구워줍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이 레시피를 이용하면 아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답니다.
또한 2인분 분량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일 동안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아침을 제공하는 것은 부모로서 큰 즐거움이죠! 게다가 영양까지 챙겨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아래 링크는 올댓오트와 함께한 우리 아이의 아침 상을 찍은 사진이에요
간단하지만 영양가 넘치는 우리 아기 아침 한상차림,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우리 아이가 아침으로 무얼 먹는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저는 올댓오트 바나나 300g/ 딸기 300g 제품을 구매했어요~ 한번에 20g씩 먹인다고 가정하면, 이는 총 30회분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올댓오트의 가격은 영양가를 고려했을 때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아이에게 당류가 과도하게 많은 시중 시리얼들을 섭취시키는 것을 우려하여, 다양한 맛과 영양가 있는 제품으로 대체하고 싶었어요.
한 팩에 100g 씩 소분되어있어서 보관하기 좋아요~

[소분방법]: 저는 따로 용기보관은 하지않고 팩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대신에 한번 뜯으면 빨리 소진한답니다!

올댓오트에 대한 저의 첫인상은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시리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맛에 큰 기대를 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웬걸! 아이에게 주는 동안 조금씩 맛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바나나맛이 밍밍한 죠*퐁맛 같으면서도 중독적이었습니다. 어른인 제 입맛에도 맛있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하지만 올댓오트는 맛 뿐만 아니라 영양가까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식사로 우유에 말아먹을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릇에 생으로 담아주면 아이가 숟가락을 사용하여 먹음으로써 소근육 발달 연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밥은 거부해도 올댓오트는 항상 즐겨먹는 모습이었습니다.
올댓오트를 구매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만한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나나맛부터 시작해보세요.) 더불어, 더 다양한 맛(바닐라, 초코 등)을 출시해준다면 우리 아이와 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소망을 담아 글을 마무리합니다.

-구입일시 : 2024.03
-구입 당시 아이 개월수 : 19개월
-구매상품정보 및 추가옵션정보: 딸기 바나나 각각 300g
😊올댓오트 특징 3가지😊
1. 간편함: 바쁜 아침 우유와 올댓오트만으로도 훌륭한 아침이 될 수 있어요!
2. 영양 가득: 철분 뿐만 아니라 비타민D도 포함되어있어요!
3. 높은 활용도: 오트밀 활용하는 모든 레시피에 올댓오트를 넣어 만들어볼 수 있어요!
올댓오트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제가 자주 해먹는 레시피들 위주로 소개해볼게요.
[올댓오트 딸기맛 / 바나나맛]
이 두 종류의 맛은 기본적으로 단맛이 적습니다. 그러나 식감을 즐기면서 이어지는 씹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입안에 번지는
은은한 단맛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다가갈 만한 맛이며, 성인들 또한 바나나의 매력적인 향을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나나의 풍부한 향이 주는 맛은 추억의 맛인 죠*퐁을 연상시키기도하네요!
[올댓오트 활용법]
☺ 요거트/과일과 곁들여 먹어요
처음으로 아이에게 이 제품을 소개한 날이 기억나네요. 저희 아이의 식감에 민감해서 처음 접하는 식품들은 먹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이에요.
그런 아기를 위해 좋아하는 요거트/바나나와 곁들여주었어요.
요즘은 다른 토핑 없이도 시리얼만 덥썩 덥썩 집어먹으며 "더 주세요!" 라고 얘기하곤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세 번이나 리필해주었는데, 정량 20g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 처음이라면 익숙한 시리얼과 같이 먹으면 좋아요!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아이가 처음으로 접하는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익숙한 음식과 함께 섞어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날은 '치*오스'와 함께 우유에 말아서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아이의 입맛에 친숙한 맛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익숙한 음식과 새로운 음식을 조화롭게 섞어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영양 섭취량을 늘리고 식사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tip: 식감에 예민한 아이라면?
먹기 전날 밤에 식품을 물에 불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활용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오버나이트 올댓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올댓오트 팬케이크
빵 좋아하는 아기 있나요? 저희 아이는 빵순이에요,, (빵순이는 빵순이를 낳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올댓오트를 활용한 팬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준비물]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이 레시피를 이용하면 아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답니다.
또한 2인분 분량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일 동안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아침을 제공하는 것은 부모로서 큰 즐거움이죠! 게다가 영양까지 챙겨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아래 링크는 올댓오트와 함께한 우리 아이의 아침 상을 찍은 사진이에요
간단하지만 영양가 넘치는 우리 아기 아침 한상차림,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우리 아이가 아침으로 무얼 먹는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저는 올댓오트 바나나 300g/ 딸기 300g 제품을 구매했어요~ 한번에 20g씩 먹인다고 가정하면, 이는 총 30회분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올댓오트의 가격은 영양가를 고려했을 때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아이에게 당류가 과도하게 많은 시중 시리얼들을 섭취시키는 것을 우려하여, 다양한 맛과 영양가 있는 제품으로 대체하고 싶었어요.
한 팩에 100g 씩 소분되어있어서 보관하기 좋아요~
[소분방법]: 저는 따로 용기보관은 하지않고 팩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대신에 한번 뜯으면 빨리 소진한답니다!
올댓오트에 대한 저의 첫인상은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시리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맛에 큰 기대를 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웬걸! 아이에게 주는 동안 조금씩 맛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바나나맛이 밍밍한 죠*퐁맛 같으면서도 중독적이었습니다. 어른인 제 입맛에도 맛있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하지만 올댓오트는 맛 뿐만 아니라 영양가까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식사로 우유에 말아먹을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릇에 생으로 담아주면 아이가 숟가락을 사용하여 먹음으로써 소근육 발달 연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밥은 거부해도 올댓오트는 항상 즐겨먹는 모습이었습니다.
올댓오트를 구매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만한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나나맛부터 시작해보세요.) 더불어, 더 다양한 맛(바닐라, 초코 등)을 출시해준다면 우리 아이와 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소망을 담아 글을 마무리합니다.